태풍 `마이삭`이 3일 새벽 부산 인근에 상륙해 영남내륙을 관통한 후 동해안으로 빠져나갈 전망입니다. 경북지역 전역이 이번 태풍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100~30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태풍 북상에 대비해 1일 포항을 찾아 태풍피해가 우려되는 죽도 배수펌프장과 환호 급경사지 공사현장 등 취약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한편, 경북도는 작년 태풍 `미탁`으로 울진군, 영덕군, 경주시, 성주군 등에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재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이 도지사는 "태풍 `마이삭`이 경북을 관통하면서 강풍과 폭우가 예보됨에 따라 태풍취약시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재난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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