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경북지역 국비건의사업으로 약 4조8천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사회간접자본(SOC)뿐만 아니라 지역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R&D예산이 크게 증가한 것은 평소 지역의 미래성장 산업유치를 위한 경북도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됩니다.주요 반영사업은 중앙선 복선전철화, 중부내륙철도사업, 동해중부선 철도부설 및 울릉공항 건설 등입니다.또 신규사업으로는 경북 산업단지, 철강산업 기술개발 등이고, 특히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R&D분야의 증가가 눈에 띕니다.경북도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현안사업이 추가 또는 증액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상임위 위원을 대상으로 방문 활동을 강화하는 등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29 오후 01:51: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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