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통합신공항 이전 예정지에 대해 5년간 토지거래허가 구역으로 지정했다.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전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앞두고 있어 투기수요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입니다.이에 따라 앞으로 해당지역에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를 취득하고자 하는 자는 사전에 토지이용목적 등을 명시해 토지소재지 군수에게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또 허가를 받은 자는 일정기간 동안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할 의무가 부과되며, 이를 어길시 매년 취득가액의 10% 범위 내에서 이행강제금이 부과됩니다.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향후 토지거래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필요한 조치를 추가하겠다"고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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