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연일 앞장서고 있습니다.포항시는 태풍에 따른 피해수습에 즉각 대응하기 위하여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3일부터 양일간 400여 명의 공무원을 피해 현장에 투입하여 복구 및 현장청소를 지원했습니다.또 침수도로와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태풍에 따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택가 및 취약지·침수지를 대상으로 살균소독 등 방역을 실시했습니다.포항시는 특히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동해안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련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응급조치가 필요한 복구를 우선순위로 진행해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에 온 힘을 다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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