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대구교회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이번 2차 단체 혈장 공여에는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총 1371명이 참여했습니다.이중 건강이나 지병 등을 이유로 혈장공여를 하지 못한 일부를 제외한 1018명이 공여를 완료했습니다.1000명이 넘는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만큼 원활한 진행을 위해 발열체크 및 명부작성, 셔틀버스 운영, 손소독제 비치 등 운영 전반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신천지 대구교회 관계자는 “혈장 공여를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됐다"며 "치료제 개발까지 혈장 공여는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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