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fx)` 출신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를 재조명한 다큐 방송 이후 전 연인이었던 그룹 `다이나믹듀오` 최자에 대한 비난이 거세다.지난 10일 방송된 MBC TV `다큐플렉스`에서는 설리 엄마 김수정씨가 처음으로 방송에 등장해 설리의 어린 시절부터 데뷔 이후 그리고 마지막 모습까지를 추억했다.특히 설리가 최자와 연애를 시작한 뒤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회상했다. 이후 설리는 경제적으로 독립을 선언했고, 설리 엄마는 이를 계기로 설리와 거의 단절 상태로 들어갔다고 고백했다. 방송 이후 최자의 SNS에는 각종 악플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양심이 있으면 방송에 나오지 말아야 한다", "뭐가 그렇게 당당하냐" 등의 댓글을 달며 최자를 비난하고 있다.일부 누리꾼들은 "방향 설정을 잘못한 다큐 문제", "할 말 있으면 당당하게 하라", "비난 그만하라"는 등 자제를 촉구했지만 소수 의견에 그치고 있다.한편 최자는 지난 2013년 최초 보도 이후 거듭된 열애설 제기 뒤 2014년 설리와의 관계를 인정했다. 이후 공개 연애를 하다 3년 만에 결별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01 오후 06:15:4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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