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는 도개면 다곡리 실로암농장 주변으로 낮달맞이 및 능소화 500주를 식재해 축사 주변 경관을 개선하는 `야생화를 이용한 아름다운 축사 모델 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야생화를 이용한 아름다운 축사 모델 만들기는 생활원예기술교육 야생화반 교육을 통하여 야생화를 자체생산하고, 축산농장 주변에 야생화를 식재하고 있다. 우리꽃에 대한 가치와 효용에 대해 알리는 기회와 축사 주변을 아름답게 만들어 시민의 인식을 바꾸는 계기로 삼고자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당초 30여 명이 참여코자 하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참여 인원을 줄여 우리꽃사랑연구회 김현영 회장 등 8명이 잡초제거부터 심기까지 계획하여 추진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인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김영혁 기술개발과장은 "교육과정의 과제활동으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많은 축산 농가에 우리꽃 야생화 식재를 통한 경관조성에 기여하여 도시민 및 지역 주민들의 인식전환의 기회를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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