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도시사업과(흥해현장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흥해특별재생계획에 따라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흥해 전통시장에서 추진 중인 `흥해라, 오늘이 흥해 오일장이구나!`라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추억의 DJ박스` 코너가 상인들과 흥해시장을 찾는 방문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추억의 DJ박스`는 흥해 현장지원센터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진 피해로 인해 침체된 흥해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흥해시장 방문객 및 상인들에게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흥해읍자원봉사거점센터(최삼성 센터장)에서 아이디어를 내고 운영 중이다.  `추억의 DJ박스`는 올 11월까지 매월 12일, 22일에만 운영 중이며, 시장을 방문한 누구나 흥해시장 방송실에 사연과 신청곡을 접수하면 흥해시장 자체방송을 통해 송출된다. 뿐만 아니라 사연 신청자와 장날 방문객 중 생일을 맞은 사람들에게는 흥해읍자원봉사거점센터에서 직접 만든 소정의 상품도 선물한다.  주민 공모사업을 담당하는 흥해 현장지원센터는 `추억의 DJ박스` 이외에도 흥해 마을공용 공간 만들기, 흥해 마을소식지 제작 등 여러 개의 주민공모 사업을 지원하여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아픔을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포항시 김현석 안전도시사업과장은 "특별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함께 참여할 때 더 좋은 결과를 낳는다"라며 "올 하반기에도 한차례 더 공모사업이 진행될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29. 00시 기준)
7,130
1,545
23,699
194
55
407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