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2022년까지 경북 김천에 축구장 12개 크기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합니다.쿠팡은 경상북도 김천시와 11일, 1000억원을 투자해 김천1산업단지에 8만8000㎡ 규모의 첨단물류센터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신규 고용 창출 효과는 1000여명으로, 최근 5년간 김천시가 유치한 투자 중 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쿠팡은 두 달 사이 3개 첨단물류센터 설립 계획을 연달아 발표하며 `전국 로켓배송 물류망`을 전격 강화하고 있습니다.김천 물류센터는 경북 서북부 지역의 물류 허브(HUB)를 맡게 됩니다. 동시에 대구·대전 물류센터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전국 로켓배송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한다는 것이 쿠팡의 구상입니다.박대준 쿠팡 신사업 부문 대표는 "경상북도, 김천시,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등이 노력해 주신 덕분에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9 오전 11:51:24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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