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에 참가할 작가팀을 모집한다.16일 서구청에 따르면 `우리동네 미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서구청이 주관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와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문화향유를 위해 마련됐다.작가팀 신청자격은 지역미술인 37명 내외로 구성된 팀이어야 하며, 대표자는 비영리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해야 한다.최종 선정된 팀은 작가비 및 작품 제작비 등 4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작가팀 제안서를 토대로 세부 사업계획서 수립 후 추후 일정을 정해 사업교육을 받게 된다.류한국 서구청장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추진으로 지역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 뿐 아니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9-30 오후 12:52:0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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