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지난 19일 포스코 그룹과 함께 폐품·폐지 수집 독거어르신 주택의 쓰레기와 폐품들을 치우는 대청소를 실시했습니다. 대상 어르신은 지금까지 수년간 폐지와 빈병 등을 주택 내·외부는 물론 집 앞의 빈집에까지 수집 후 방치하여 이제는 감당할 수도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집안에는 잠을 잘 수 있는 공간마저 없고 쥐가 들끓어 위생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이런 소식을 접한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포스코PNR과 청소 계획을 세운 뒤 60여명에 달하는 봉사인력을 동원하여 집안 곳곳의 폐품과 빈병 등을 무려 4시간에 걸쳐 깨끗하게 청소했습니다. 대청소에 참가한 포스코 그룹사 관계자는 "뉴스로만 접하던 쓰레기 집을 직접 와서 보니 정말 할 말을 잃었다"면서 "우리의 봉사를 통해 할머니가 집에서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편장섭 구룡포읍장은 "포스코 그룹사에서 많은 자원봉사인력들이 참가하여 독거어르신의 집을 새단장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보다 청결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6 오후 04:05:07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25. 00시 기준)
7,150
1,578
25,836
196
57
457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