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서면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이 가을 끝자락 손님맞이 준비로 분주하다. 서면 도리마을 은행나무숲은 6~7년 전부터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가을철 하루 방문차량 3000여대, 방문객 1만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가 많다. 경주시와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마을진입로 확·포장은 물론 대형버스를 포함한 80면의 주차장과 화장실 등 방문객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했고, 서면 입구 아화나들목에는 핑크뮬리와 가을꽃으로 작은 꽃밭을 조성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사진 촬영지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은행나무숲 관리인이자 소유주가 숲속 내부출입을 제한하고 있으나 자연경관 감상 및 예쁜 사진을 남기기에는 문제가 없다.  김연하 도리마을 이장은 “매년 꾸준히 방문객이 늘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지역농산물 홍보 및 판매 등 긍정적이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임보혁 서면장은 “방문객들께서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 타인과 2m이상 거리 유지 등 안전하게 가을을 즐기고 가실 수 있도록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8 오후 09:17: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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