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세계 최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에서 이달 6일자로 공개한 `친절한 한국 여행지 10선`에 김천시가 포함됐다고 15일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워지자 이를 대신해 고객후기를 바탕으로 국내 `친절한 지역`을 찾아 현지 호스트의 배려와 특별한 교류를 통해 해외여행 못지않은 뜻깊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숨은 여행지 10선을 소개 했다.  이용자 후기를 숙소가 위치한 지역별로 분류한 뒤, 각 지역의 전체 후기 가운데 5점 만점을 준 후기의 비율이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긴 결과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여행지로 유명세가 높은 전통 관광지들과 함께 10선에 포함되며 눈길을 끌었다. 집계 결과는 집계 결과는 ▲전북 남원시(86.8%), ▲전남 구례군(86.4%) ▲강원 영월군(86.2%) ▲인천 강화도(86.1%) ▲경기 양평군(83.6%) ▲충북 청주시(83.5%) ▲경남 김해시(82%) ▲강원 춘천시(81.7%) ▲제주 애월읍(81.6%) ▲경북 김천시(81.5%) 순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김천이 되기 위한 해피투게더 운동이 잘 펼쳐지고 있는 것 같다"며 "조용하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숨은 관광지 김천을 많이 찾아 달라"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6 오후 02:49:06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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