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혼에 대해 털어놨다.장윤정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김영란·혜은이 등과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대화를 이어가던 도중 박원숙은 "다짜고짜 물어봐서 미안한데 혼자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셋이다. 두 딸과 셋이 산다"고 답했다.그러자 박원숙은 "그럼 우리 회원이냐?"고 이혼에 대해 우회적으로 질문했고, 장윤정은 "그렇다"고 인정하며 "혼자 된 지 3년 정도 됐다"고 말했다.장윤정이 "딸들과 정신없이 지내는 중"이라고 하자 박원숙은 "애 많이 썼다"고 위로를 건넸고, 장윤정은 "잊어버리고 아이들과 잘 살고 있다"고 부연하기도 했다.그는 지난해 8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출연이 화제가 되자 "2018년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며 "아이들의 양육은 제가 맡고 있으며 저희 두 사람은 앞으로도 부모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힌 바 있다.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다.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나가 한국인 최초로 2위에 오른 이력이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0-28 오후 09:17:4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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