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15%대 시청률에도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32회가 유료가입가구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5.5%를 기록했다. 이는 5일 방송된 31회 시청률 15.7%에서 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사랑의 콜센타`는 이날 시청률 하락세에도 32주 연속 목요 예능 전체 시청률 1위 기록을 세웠다.이날 방송에서는 톱6와 자신의 비즈니스 친구 이수영, 크러쉬, 그룹 `EXID`의 솔지, 이예준, 남승민, 옥진욱이 서로 대표곡 부른 후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을 가리는 대결을 펼쳤다. 김희재와 14살 차이 친구 가수 이수영을 시작으로, 장민호와 태어나서 한 번 본 친구 EXID 솔지, 이찬원과 안 본 지 네 달 된 친구 옥진욱, 영탁과 대학원 동기 이예준, 정동원의 소속사 동료 남승민, 임영웅과 단 한 번도 본 적 없는 친구 크러쉬가 등장했다. 이어 짝꿍끼리 노래를 바꿔 부르고 총점수가 가장 높은 우승팀을 가리는 대결이 시작됐고, 1라운드는 비즈니스 친구들이 톱6의 노래를 부르기에 나섰다.먼저 무대에 오른 이찬원의 친구 옥진욱은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18세 순이`를 소화하며 98점을 얻었다. 다음으로 정동원의 친구 남승민이 `여백`을 선사하며 100점을 기록했다.세 번째로 김희재의 친구 이수영이 무대에 올라 `열아홉 순정`을 선보여 98점을 받았고, 네 번째로 무대에 오른 영탁 친구 이예준은 `추억으로 가는 당신`을 선곡, 98점을 획득했다.다음으로 크러쉬는 본인의 색깔을 가득 담은 임영웅의 `이젠 나만 믿어요`를 탄생시켰다. 그 결과 99점을 얻으며 임영웅을 얼싸안고 기뻐했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에 오른 장민호 친구 솔지는 애절함이 깃든 폭풍 가창력으로 `상사화`를 선사했고, 100점을 기록했다. 2라운드는 비즈니스 친구들의 대표곡을 선곡한 톱6의 무대가 펼쳐졌다. 첫 번째로 영탁은 `넌 나의 20대였어`를 열창해 96점을 얻었다. 이어 이찬원은 `손가락하트`를 선곡, 98점을 획득했다.세 번째로 김희재는 이수영의 `I Believe` 무대를 선사하며 98점을 받아 이찬원·옥진욱 팀과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영웅은 대결에 더 어울리는 곡을 부르겠다며 ‘넌 감동이었어’를 다시 선곡, 100점을 받아냈다.다음으로 정동원은 `사모`를 선사했지만 92점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장민호는 `처음 그 느낌처럼` 선곡해 91점을 기록했다. 톱6와 비친6가 듀엣을 선보이는 3라운드에서는 먼저 정동원·남승민 팀이 `눈, 코, 입` 열창했지만, 91점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두 번째로 장민호·솔지 팀은 `밤이면 밤마다`를 선곡해 96점을, 영탁·이예준 팀은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열창해 95점 획득했다.이어 김희재·이수영 팀은 환상적 하모니로 `슬픈 사랑의 노래`를, 이찬원·옥진욱 팀은 `남자라는 이유로`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북돋웠다. 임영웅·크러쉬 팀은 `고백`을 선곡,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그 결과, 김희재·이수영 팀이 98점, 이찬원·옥진욱 팀이 94점을, 임영웅·크러쉬 팀이 100점을 기록하며 총점이 가장 높은 임영웅·크러쉬 팀이 우승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8:53: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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