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성시경이 `씨네타운`에서 다이어트에 열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성시경은 18일 SBS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살이 많이 빠졌다"는 DJ의 말에 "제과 시험을 끝내고 다이어트나 한번 해볼까 해서 요즘 술을 안 마시고 있다. 사람들을 확실히 덜 만난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미국 드라마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그는 "운동하고 나서 머리가 안 돌아가니까 그럴 때 미드를 본다"며 "연출이 끝내주든, 음악이 좋든, 연기가 좋든 그런 부분을 찾아서 본다"고 자신의 취향을 설명했다. 좋아하는 영화로는 `디센던트`와 `이터널 선샤인`을 꼽았다. 또한 오랫동안 심야 라디오를 진행한 경험이 있는 성시경은 초보 DJ 박하선에게 "잘하려고 하면 인위적이 된다. 라디오에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왔다고 생각하고, 친해져 가는 느낌으로 하면 된다. 뭔가를 하려고 하면 더 이상하다"고 조언도 건넸다.한편 성시경과 박하선은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8:53: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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