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약업체인 화이자는 연일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AFP통신은 "화이자 백신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률이 95%라는 최종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경쟁사인 모더나가 지난 16일 자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의 예방률이 94.5%라는 중간결과를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이자의 이번 최종 결과 발표는 모더나 발표가 있은지 이틀 만에 이뤄진 것으로, 양사의 코로나19 백신 개발 경쟁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모더나에 이어 화이자의 백신 예방률도 95%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광범위한 백신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 중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8:53: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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