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통쾌한 복수극으로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2015) 출연 후 5년만이다.김사랑은 19일 오후 온라인생중계로 진행된 TV조선 주말드라마 `복수해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그렇게 오래됐는지 몰랐다. 당연히 긴장도 되고 부담도 된다"고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즐겁게 촬영 중"이라며 "제목이 `복수해라`지만, 모든 등장인물이 함께 의기투합하는 내용이어서 처음에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감도 많이 줄었다"고 말했다.`복수해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으로 윤현민, 김사랑, 윤소이, 유선, 정만식 등이 출연한다.김사랑은 극 중 땜빵 리포터에서 유명인의 아내가 된 후 대한민국 제일 핫한 인플루언서로 올라서는 `강해라` 역을 맡았다. 그는 "대본이 너무 박진감이 넘쳐서 4부까지 한 번에 읽었다"며, "내가 평소에 강한 성격의 인물을 연기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거기에 잘 맞아서 하게 됐다"고 `복수해라` 출연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한 배우 윤현민, 유선, 윤소이는 파격적인 이야기 전개와 새로운 복수 방식을 극의 재미로 꼽았다. `복수해라`에서 윤현민은 극 중 오직 성공에 대한 일념과 단 한명을 향한 복수에 모든 것을 쏟아 붓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 변호사 차민준 역을, 유선은 FB그룹 유일한 후계자로 그룹 승계를 위해서 물불 가리지 않는 김태온 역을 맡았다. TV조선 `복수해라`는 오는 21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8:53: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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