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시·군 경계 택시할증 요금안내 표지판을 맞춤형 관광지 안내표지판으로 새 옷을 갈아입혀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도 설치된 시·군 경계 표지판은 택시가 시 경계를 벗어날 때 할증요금이 부과되는 지점을 안내하기 위해 설치됐지만, 구미시 택시요금체계가 2019년 3월 이후 출발 시 요금 설정 체계로 변경되면서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됐다.  구미시는 철거가 예정되어 있던 16개 지점 표지판을 인근 지역 대표 관광명소와 핵심설명을 담아 해당 지점에서 직선거리를 표시함으로써 시각적 효용성을 높였다.   명희 관광진흥과장은 "시외로 이동하는 여행객들에게 한 번 더 구미여행지를 환기시키고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관광자원을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30 오후 10:10:3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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