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진이 형, 4차전 언제와요?’ 김택진 NC 다이노스 구단주가 한국시리즈 3차전도 현장을 찾았다. NC 김택진 구단주는 20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KBO 한국시리즈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3차전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 고척 스카이돔을 찾았다. 김 구단주는 1차전과 2차전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했다. NC 측에 따르면 이날도 NC 소프트 직원 160명과 함께 야구장을 찾았다. 이번에도 NC팬들은 한국시리즈 전 경기에 김 구단주가 직접 관람을 할 것이라고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NC 관계자 역시 "(일정이) 확실치는 않으나 선수단의 모든 경기를 직접 지켜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날 경기는 두산이 7-6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김 구단주의 야구 사랑은 유명하다.  지난달 NC의 첫 정규시즌 우승 때도 창원 NC파크를 찾아 선수들의 헹가래를 받은 바 있다.우승이 확정되기 전에는 광주와 대전 원정 경기장까지 모두 찾아가는 열정을 보였다. 결국 창원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순간 선수들과 함께하며 눈물을 글썽이기도 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0-11-23 오후 08:53: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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