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 박준현 대표이사가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제7회 베스트브랜드 시상식에서 `2020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사회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 상은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이사장 이윤태)가 주최하고 브랜드가치연구소, 세종대왕 국민위원회가 주관한 상으로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과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으로 나뉘어 시상했다. 대상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박 대표이사는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삶의 주인공으로 사회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경북·대구 지역대표정론지 경북신문을 글로벌 신문으로 우뚝 서게 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 대표이사는 기자에서 언론사 CEO가 된 언론의 산증인으로 전국에서 유일하다. 그는 1970년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이비종교 제2백백교를 심층 보도로 해체시켜 특종상을 받았고, 백두대간 대규모 도벌사건, 도유림 대규모 도벌사건을 특종했다. 서울-부산간 경부선 고속철도 문화재 중심지 통과 반대, KTX경주역사 유치, 방페장 경주유치, 한수원 경주본사 유치 등 지역현안이 있을 때 마다 특별기획하여 정책에 반영해온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매일신문 편집부국장, 국장대우, 동부지역본부장(국장), 편집위원 등 매일신문에서 30여간 근무해오면서 우수사원 표창을 여러 차례 받았으며, 정년퇴임 이후 경북일보 부사장, 경북신문 사장 등 50여년간 언론창달과 정론직필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또 현재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공감`의 회장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유공으로 노무현 대통령 표창, 경주시문화상, 장관표창 감사장을 10여 차례 받았다. 사회경력으로는 (사)경주지역발전협의회장을 역임하고 JC, 라이온스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에 골고루 참여하고 있다. 박준현 대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으며 고통의 순간을 함께 인내한 국민 모두가 존경스럽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언론인으로서 지켜야 할 바를 철저하게 돌아보며 더욱 매진해 밝고 희망찬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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