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준형기자] 포항 철강공단 3단지 소재 중앙스틸(주) 공장 부지에서 땅이 솟아오르고 지반이 수 m 꺼지는 현상이 발생해 해당 부지 인근 업체 등이 불안에 떨고 있다.2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지반침하(깊이 2~2.5m, 면적 1600㎡)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는 지반이 불안정하여 융기현상(Heaving)에 의한 침하로 추정되며, 현재 공장을 가동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시는 이날 사고공장 뒤편 칠성천에서 진행 중인 철강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공사인 ‘비점오염과 사고수 처리를 위한 차집관거 공사’의 영향인지 원지반의 피로누적에 의한 것인지 자세한 사고경위 파악과 응급복구 및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토질전문 기술사와 감리단, 시공사, 공장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긴급대책회의를 가졌다.사고 현장을 급히 찾은 이강덕 포항시장은 빗물유입 차단시설과 변위측정 계측기 설치와 추가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응급복구를 우선 시행하고, 지반조사를 실시하여 복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이어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여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시하고 향후 정확한 데이터로 보강방안을 수립하여 공장의 경제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최단시간에 복구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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