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해 넷째 자녀부터 지원하던 출산축하금을 올해부턴 셋째 자녀부터 매년 50만원씩 2년간 총 100만원을 확대 지원하는 `달서구만의 자체 출산축하금` 지원정책을 추진한다.또 엄마의 모유가 아이를 건강하게 키운다는 신념으로 보다 효율적인 모유 수유를 위해 `유축기 무료 대여사업`도 펼친다.이외에도 첫째 자녀 출산가정에는 20만원 이내의 `Happy 육아용품 지원사업`을 통해 휴대용 유모차 등을 지원하고, 지난해 9~10월에 시행한 `다자녀가정 입학준비금(중학교) 지원사업`을 올해는 학생들이 꼭 필요한 3~4월 신학기에 맞춰 신청 운영한다.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에 대한 긍정적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라며 "합리적 선택을 유도해 미래가 있는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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