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접견실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과 임원진이 신년인사 차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담소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날 이배수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지난 구내식당 조리원 확진자 접촉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 사례에 김천시의 신속한 대응과 검사로 안심하고 근무하고 있다. 최근 이전 직원에 대한 주택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연장 등 배려에도 감사드린다"며 "김천지역 농·특산물 및 인력 활용, 수도권 통근버스 운행 감축 등 지역사회를 위한 조치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향후 에너지 자립화 도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을 김천시와 함께 구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한국전력기술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소비를 촉진하고 소외계층을 돌보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한국전력기술이 최근 산업단지 분양 호조, 쿠팡첨단물류센터 등 기업유치, 상무프로축구팀 유치 등 호재와 함께 김천의 지역경제 부흥 및 발전의 희망으로 자리매김해주시기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원전 종합설계와 원자로계통설계 기술을 함께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회사로서 2015년 8월 김천으로 이전해 현재 2300여 명의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전기술은 풍부한 발전소 설계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송·배전/변전사업, PM/CM사업 등 에너지 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1-23 오전 07:50:2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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