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92명 발생해 하루 만에 다시 300명대를 기록했다.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392명 늘어 누적 7만5084명이다.최근 일주일간 일별 환자 수는 366명→351명→373명→382명→314명→403명→369명이다.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369명, 해외 유입 23명이다.국내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249명, 비수도권 120명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서울 127명, 부산 19명, 대구 11명, 인천 23명, 광주 17명, 울산 1명, 세종 11명, 경기 99명, 강원 11명, 충북 12명, 충남 9명, 전북 3명, 전남 1명, 경북 7명, 경남 17명, 제주 1명 등이다. 대전에선 지역사회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다.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이 12명, 외국인은 11명이다. 9명은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14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추정 국가는 필리핀 1명, 방글라데시 1명(1명·괄호 안은 외국인 수), 러시아 2명(1명), 인도네시아 2명, 인도 1명(1명), 미얀마 1명, 아랍에미리트 1명, 이라크 1명, 파키스탄 1명(1명), 폴란드 2명, 프랑스 2명(2명), 오스트리아 1명, 크로아티아 1명(1명), 덴마크 1명(1명), 미국 3명(1명), 이집트 1명(1명), 콩고민주공화국 1명(1명) 등이다.완치된 확진자는 486명이 늘어 총 6만2530명이다. 완치율은 83.28%다.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1349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8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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