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민선7기 지난 2년 6개월이 지나는 동안 하나된 영양을 만들기 위해 소통 군수를 자임하며 영양 곳곳을 동분서주한 오도창 군수는 이제 한 뜻으로 모아진 군민들의 마음을 담아 변화의 영양에 본격 나서 결실을 하나씩 맺고 있다. 군민들의 삶의 속 깊숙이 자리 잡은 생활밀착 행정과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붙어 넣는 각종 지원책까지 더해져,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민선7기에서는 이제 남은 임기동안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영양군은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81억원의 국비예산을 확보해 지역현안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표적으로 영양 자작나무 숲 힐링허브 조성사업, 임산물 카페 유유자작 조성사업, 새뜰마을 공모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등에 선정됐다. 영양군은 지난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해였다.지난해 7월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관내 농업인들의 농산물 판매 통로를 확보해주었으며, 주민들 또한 건강한 식재료들을 값싸게 구입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영양고추를 영양고추유통공사에서 최고가로 홍고추를 수매하며, 또한 올해도 입국이 불투명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대신에 빛깔찬 일자리지원센터, 농작업 대행반을 확대 운영하여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할 계획이다.여기에 농산물품질관리원 영양분소를 개소해 농업인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장마와 홍수를 대비해 하천 물길 살리기 사업을 시행하여 하천이 범람하는 재해를 방지했으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에 가입시켰다.교통오지의 오명을 가진 영양군은 국도 31호선 선형개량 추진, 남북6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노력 중이며, 읍내의 대다수의 가로등을 LED로 교체해 한층 밝아진 마을을 만들었다. LPG배관망 구축사업이 2020년 7월 준공되어 지역 내 2310세대에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였으며,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개소와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보육환경을 개선했다.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대부분의 오프라인 축제가 취소되어 온라인 축제, 농산물의 인터넷판매라는 새로운 유통 판로를 개척했다. 인도어골프장을 개장해 군민들이 체육시설 사용을 편리하게 했고, 유도, 태권도 등의 전지훈련 선수단을 유치해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됐다. 생활민원바로처리반의 서비스는 군민들의 작은 민원까지 해소해 주어 군민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은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그리고 10억원 규모의 잡곡(토종곡물) 가공시설 설치, 14억원 규모의 과실전문 생산단지 조성 공모사업에 각각 선정되어 2021년도에 추진할 계획이며, 드론활용 방제단과 청년경영실습임대농장을 확대 운영에 나선다. 영양군은 관광, 문화, 축제 분야에 있어 매력이 있는 영양을 선보여 보다 많은 관광객 유도할 계획이다. 영양 자작나무 숲, 풍력발전단지 바람전망대, 억새풀 포토존,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 등의 관광지를 개발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남자현지사 역사 공원 조성, 망미공원 정비를 통하여 영양의 정신을 계승하고, 군민 남녀노소 양질의 교육문화를 누릴 수 있게 동부리 일원에 공공도서관을 건립한다. 영양군에서는 노인복지관을 건립, 노인 목욕비지원 카드발급, 경로당 부식비 지원 등을 통해 맞춤형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며, 청소년 수련관 내 청소년상당복지센터를 운영해 청소년들이 사회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 영양군은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협력하여 교육·체험이 가능한 생태관광 상품을 개발하여 신성장동력을 이끈다는 계획이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숲을 이용하여 자작나무숲 힐링허브를 조성에 나선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무엇보다 영양군의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성원과 배려를 보여준 영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더 과거가 아닌 미래로 나아가는 행정, 소통과 화합으로 더욱 살기 좋은 최고의 도시 행복영양 조성에 매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2-24 오후 11:03:3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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