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해군 최초로 P-3 해상 초계기 여군 기관조작사가 탄생했다. P-3 해상 초계기 여군 조작사가 실전 배치된 것은 1995년 해상초계기 도입 이후 처음이다.5일 해군6항공전단에 따르면 5일 해군에 따르면 해군 6항공전단 김선율(25) 하사가 5일 P-3해상초계기 기관조작사 교육과정을 수료했다.해군의 첫 기관조작사는 김선율 하사로 비행 중 돌발 상황 발생 시 조종사가 명확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조언하며 엔진, 기체, 전가 계통 등을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비상시 조종사가 명확한 판단을 하도록 조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비행, 정비 등 항공기 전반에 전문지식과 고도의 집중력, 체력이 필요하다.실전에 배치된 김 하사는 2020년 8월부터 8주간 해상초계기 엔진, 전기, 유압, 여압 계통 등에 대한 운영 절차 교육과 항공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이론 교육을 수료했다.이후 14주간 항공기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시동·조종석 운용 숙달 훈련, 항공기 비상 절차 훈련 등 총 22주간 강도높은 교육을 마쳤다.김 하사는 "기관조작사의 첫 발을 내디뎠다. 전문지식을 갖춘 기관조작사로 거듭나 전우들과 함께 조국을 굳건히 지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1 오후 12:00:0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3월 1일 기준
10
13
355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