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윤성원기자] 한국전력기술 이배수 사장이 지난 8일 `공직자 설날 착한선물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취약계층과 농축수산업계 종사자를 돕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시작했다.한국전력기술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김천지역 아동복지시설(임마누엘영육아원, 사랑의집, 베다니성화원 총 3곳)에 농수산물을 후원했다.아울러 한국전력기술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1인 1김천사랑카드 만들기` 운동을 통해 지난해까지 총 1259명이 카드를 발급 받았다.이를 통해 지금까지 15억 1천만원의 지역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한국전력기술은 이외에도 주변 농축수산물 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설 명절 비대면 장터인 `어울림 직거래장터`를 운영, 김천 내 어모면, 대항면, 구성면 등의 우수한 농축수산물을 임직원에게 소개하기도 했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개별주문 방식 및 택배 이용을 권장해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하는 동시에, 사내 홍보를 통해 많은 임직원들이 우수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적극 장려하기도 했다.이배수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산업계 종사자분들과 취약계층에 이번 캠페인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전력기술은 지속적으로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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