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8~9일 이틀간 도심공원과 신천둔치 일원서 대대적 환경정비를 벌였다이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거리두기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도심공원은 대구중구시니어클럽과 연계해 공단 직원과 어르신이 함께 공원 내 쓰레기 줍기, 낙엽 수거, 불법광고물 정비 등 깨끗한 공원 만들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신천둔치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가해 쓰레기 줍기, 차선규제봉 등 시설물 정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펼쳤다. 환경정비와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참석자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 및 담당구역별 2~3명 작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도심 속 녹색 휴식공간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환경정비를 벌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녹지 구현과 자연친화적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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