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문=이상문기자]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을 주도하고 있는 대원그룹이 울산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중견그룹으로 자리매김 한지 오래다.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에 입후보한 박도문 대원그룹회장은 “대원그룹이 오늘이 있기까지 울산시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설날을 맞이하여 시민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울산에 본사를 둔 대원그룹은 지난해12월 동서발전, SK건설, 경동도시가스와 함께 컨소시엄을 주도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착공식을 가진데 이어 전국에 있는 대원그룹산하 15개 계열사 중 울산에 본사를 둔 6개사 자산총액(2020년 기준) 3천135억 원, 매출액 2천135억 원, 추정 영업이익 100억 원을 달성했다. 이 가운데 대원에스앤피를 포함한 6개사가 울산상공회의소에 납부하는 연간 회비만 해도 2천950만원에 달하는 중견그룹으로 성장했다.특히 울산 전지역의 수소에너지 공급을 선도하고 있는 대원그룹 대원에너지는 공업도시 울산의 공해문제를 말끔히 해소하는데 목표를 두고 1차1천400억 원을 투입, 20MW급 규모로 울산전지역 45만 가구 중 6만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한다. 이어 연차별로 7천500억원을 투입해 설비를 100MW급 규모로 확대해 울산시민의 60%인 26만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생산하고 장기적으로 160MW급의 전기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어 울산광역시 전체 45만 가구의 전기수요를 청정에너지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박도문 대원그룹 회장은 “향토기업으로 뿌리를 내리도록 물심양면으로 성원을 아끼지 않은 울산시민여러분께 설 명절을 맞이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 다”고 말했다.한편 박도문 회장은 제20대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출마의 변을 “여러분께 약속 하겠습니다”란 슬로건을 내걸고 포스트코로나시대에 4차 산업혁명의 디지털시대 환경변화에 적극대응 하는 울산상의를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위기와 변화에 능동적인 대처로 울산상공업의 경쟁력강화에 목표를 두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제적 대응, 맞춤형 기업지원확대, 재정건전성 제고, 울산상의를 울산광역시에 걸맞는 위상제고, 저렴한 공단조성, 화평법과 산업재해법 등 기업의 규제 및 애로사항을 울산시와 울산상의가 힘을 합쳐 정부에 적극 건의해 전국에서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에 혼신의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2-24 오후 11:03:3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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