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제조업체인 풍림파마텍이 헛이슈에 등극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방문한 풍림파마텍은 최근 전 세계에서 부족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용 주사기 개발에 성공하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까지 받아 해외 수출을 준비 중이다. 이날 주요 언론을 통해 풍림파마텍 관련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풍림파마텍에 대한 각종 정보가 공유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풍림파마텍은 비상장 회사이기 때문에 상장사 중 관련주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제약, 신신제약, 라파스, 휴온스, 이노테라피 등이 풍림파마텍 관련주로 손꼽히고 있다. 풍림파마텍은 지난 1999년 7월 설립된 의료기기 분야 강소기업이다. 그동안 제약업체와 병원에서 사용하는 유리주사기와 바이알 등의 의료기기를 제조, 생산, 수입해왔다. 연 매출은 지난 2019년 기준 303억원으로, 직원 수는 180명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풍림파마텍 관련주 기사에 다양한 댓글을 쏟아내며 뜨거운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6 오전 09:54:5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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