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출전한 김태훈(36‧비즈플레이)이 첫날부터 홀인원에 샷이글 까지 성공시키는 등 활약을 펼쳤지만 아쉽게도 2R 부진에 컷탈락으로 마무리했다. 김태훈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2개,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 등을 묶어 2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김태훈은 첫날 공동 19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로 나선 샘 번스(미국·7언더파 64타)와는 5타 차다.김태훈은 2020년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첫 출전한 PGA투어 데뷔무대에서 첫날부터 홀인원과 샷이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태훈은 11번홀(파5)에서는 약 7.8미터 거리 벙커에서 시도한 샷이 홀컵에 들어가며 이글을 기록하기도 했다. 또 16번홀(파3)에서 공은 그린에 맞고 굴러 홀컵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1라운드만 이글을 두번 기록했다. 한편 대회 둘째날 버디 4개와 보기 6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4오버파를 기록한 김태훈은 중간합계 2오버파다. 전날보다 순위가 66계단 하락한 공동 85위다. 이번 대회 컷오프 기준 타수는 이븐파로 김태훈의 PGA 투어 본토 무대에 첫 도전은 36홀 만에 아쉽게 막을 내렸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3-01 오후 01:40:5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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