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의과대학이 올해 의사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을 달성했다. 24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의과대학은 지난 22일 발표된 제86회 상반기 의사 국가시험(실기) 합격자 발표 결과에서 응시생 42명 전원이 합격했다. 동국대 의과대학은 매년 의사국가고시에서 전국 상위 수준의 합격률을 유지해 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이 주관한 ‘의학교육 평가인증’에서 `4년 인증`을 획득해 명문 의학교육 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서정일 의과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의과대학 부속대학병원에서의 체계적인 임상실습과 함께 학생들의 사명감 고취, 교수와 학생 간의 개별지도 등 내실 있는 실무 밀착형 교육이 이뤄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명문 의과대학으로의 경쟁력을 더욱 확립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의과대학은 동국대 일산병원과 경주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1986년 첫 입학생을 시작으로 우수한 교육 및 실습 환경으로 1400여 명의 의사를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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