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5개 시·도 연구원장이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의 본격 추진을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대구경북연구원은 18일 영남권 5개 시·도 연구원장 회의를 열고 영남권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영남권 5개 시·도지사는 지난해 8월 ‘국가 균형발전과 영남권 공동 발전’을 위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를 발족하고 대구경북연구원·부산연구원·경남연구원·울산연구원(이하 4개 연구원’)에 5개 시·도 공동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를 의뢰했다.이에 따라 4개 연구원은 ▲경제·산업 ▲교통·물류 ▲환경·안전 ▲문화·관광 ▲행정·교육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기준 전국 인구의 절반 가량(50.2%)이 수도권에 거주하는 가운데 영남권은 비수도권에 가장 많은 인구(24.9%)가 거주하고 있다.4개 연구원은 인구의 1/4이 거주하는 제2도시권의 경쟁력을 강화해 수도권 1대도시권 중심 현상이 가져오는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연구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영남권의 상생협력을 위한 주요 이슈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20 오후 08:07: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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