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선 국가계획(일반철도)의 최우선 반영 등 정부의 결단을 촉구한다!“이철우 경북지사가 18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경북도의 철도·도로분야 현안사업을 강력히 건의했다.이 지사의 이날 면담은 가덕도 신공항의 추진여부와 무관하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도의 최우선 도로·철도 현안사업에 정부에서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하고자 추진됐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미래청사진에 최우선 현안사업으로 꼽히는 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의 국가계획 최우선 반영과 문경~김천 내륙철도, 중앙선 안동~영천구간 복선화 및 중앙고속도로 읍내분기점~의성나들목 확장 등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 지사는 이 구간에 대해 사업착수 이후 대구통합신공항이 확정(지난해 8월)되고, 영천경마공원 실시계획이 고시(지난해 11월)되는 등 지역내 수요여건이 바뀌고 수서~광주 복선전철, 여주~원주 복선화 추진 확정 등 외부요인도 발생한 만큼 전구간 복선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통합신공항 이전지의 연계 도로망 구축을 위해 중앙고속도로 대구 읍내분기점~의성나들목 확장(40.0km) 등 도내 9개 노선 684.2km에 대해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해 줄 것과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과 관련해 도로확포장, 위험구간 개선 등을 위해 일괄예타 17지구와 500억원 미만 지구가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20 오후 08:07: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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