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여행객들의 여행 형태가 크게 바뀌었다.  한국관광공사의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 관광 데이터랩(datalab.visitkorea.or.kr)`의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 전국 지역 방문자수는 2019년도 대비 평균 18% 감소했다.   하지만 이런 가운데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관광지, 비대면관광지, 청정자연관광지, 캠핑장 등은 오히려 방문자수가 늘었다.하지만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양양군은 2019년도 대비 방문자수가 10% 늘었고, 섬이 많은 인천 옹진군도 방문자수가 7% 증가했다. 그 외 밀양시(7%), 고흥군(6%), 고령군(5%) 등이 증가, 청정하고 안전한 관광지로 인식하는 숨겨진 곳 방문 수요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구광역시를 인접한 고령의 지리적 장점과 뀬지산동고분군(유네스코 세계유산 최종 등재 대상, 경북 겨울 비대면관광지 23선 선정), 뀬고령 은행나무 숲(2020 가을 비대면관광지 100선 선정), 뀬대가야수목원, 뀬어북실, 뀬부례관광지, 뀬개경포공원, 뀬미숭산자연휴양림(고령생태숲, 자작나무숲) 등 고령의 대표적인 스포츠 레져 관광 자원인 마스터피스CC, 오펠GC, 유니밸리CC와 같은 `비대면 레포츠 시설`인 골프장의 방문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코로나 19를 기반으로 관내 관광지와 골프장을 연계한 골프투어 상품 개발, FIT 여행객을 위한 안전이 확보된 비대면 관광 콘텐츠 개발, 대가야문화재야행과 대가야체험축제의 온라인 확장을 통한 하이브리드 콘텐츠의 개발로 체류형 관광으로의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20 오후 08:07: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4월 20일 기준
15
21
549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