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에 대한 긴장이 높아가자 이철우 경북지사가 유튜브 방송에 나와 과수농가들에게 경각심을 부탁했다.경북도농업기술원은 29일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약제방제 연시교육을 영주시농업기술센터 과수시험장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했다.교육은 과수화상병 발생 현황, 식물감시원 대상으로 병해충 교육, 스피드스프레이어(SS기)와 드론 방제시연으로 진행됐으며, 비대면 온라인방식으로 운영됐다.이날 교육참가자 200여명은 유튜브에 접속해 방제교육을 시청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배가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과 같은 피해를 주는 치명적인 세균병으로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 2015년 경기도에 최초 발생된 후 지난해까지 5개도 17개 시군에 744농가 395ha가 발생함에 따라 경북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감염되면 치료약이 없고 전염력이 강해 발생하면 매몰처리를 하며 그 과수원은 3년간 유사한 기주식물을 재배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감염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예방약제 살포이다. 예방을 위해서는 꽃피기 전 잎눈이 발아하는 시기에 구리제 또는 항생제 계통의 농약을 살포해야 하며 경북 22개 시군은 꽃피기 전 예방약제를 반드시 1회 살포해야 한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20 오후 08:07:1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4월 20일 기준
15
21
549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