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 장애인 체육재활센터가 지난 1일부터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 장애인 체육재활센터는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 내 스쿼시장 3층으로 2019년 7월 1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고 지난 3월 완공했다. 북구는 전담직원 1명을 배치하고 직영으로 운영한다.센터는 총 면적 422㎡로 재활운동실(95㎡)과 프로그램실(47㎡), 사무실(80㎡), 회의실(32㎡) 등을 고루 갖추었다. 재활운동실에는 장애인들의 재활과 체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장애인용 체력단련기와 고주파자극기 등 19종의 운동기구를 비치했다. 북구는 장애인들의 재활을 지원하고 여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배광식 북구청장은 “이곳에서 체력단련과 재활을 병행해 장애인들의 여가 선용과 함께 삶의 질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4-12 오후 02:43:05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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