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안정을 위해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2.17 부동산 대책 이후, 규제지역이 확대되면서 규제지역의 역풍에서 벗어난 지방 중소도시의 비규제 지역이 풍선효과를 보고 있다. 비규제지역은 투기과열지구 대비 청약 조건 및 대출 규제가 자유로운 이점을 지니고 있어, 중소규모의 지방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 청약 접수건 중 수도권을 비롯한 지방의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공급량과 청약률이 전년 같은 분기에 비해 현저하게 높아진 것으로 확인됐으며, 올해 연말까지 지난해 동기간보다 약 7000세대 많은 물량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렇다 보니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수요자들이 비규제지역의 신규 공급 소식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다. 비규제지역의 풍선효과는 구미와 김천도 마찬가지. 그중에서도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도시인 구미는 지방도시 비규제 지역 중에서도 도심 개발계획과 광역 교통망 계획 특혜로 향후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가 높기 때문이다. 구미 현지 부동산관계자에 따르면, 비규제지역인 구미는 청약 진입장벽이 낮아 수요유입이 쉽고 전매제한기간이 없어 반사이익에 대한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하고 있다. 구미시 일대의 부동산 거래량은 연일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량의 증가로 신규아파트에 대한 매매도 최고가를 갱신 중이라고 했다. 특히, 구미 원도심은 새 아파트 이주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부족한 실정이다. 10년 이내 신축 아파트가 5개 단지에 불과해, 송정동은 구미 원평, 형곡, 송정 일대에 도심 재개발사업이 추진되면 수혜를 누리는 지역으로도 거론되면서 향후 신규 분양 물량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전망이다. 구미 원도심 정비사업 프로젝트 수혜 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구미지역에 5월 신규공급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범양건영이 시공을 맡은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가 5월 공급을 앞두고 있다. 향후 구미 원도심의 부활에 프리미엄을 이끌어갈 신흥 주거단지로 주목하는 곳이어서 실수요자와 주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더욱이 부산, 서울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 범양레우스 브랜드를 선보이며 높은 신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구 건설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범양건영이 시공을 맡아 더욱 주목된다. 시공사인 64년 역사의 범양건영은 KOSPI 상장기업으로 부산에 ‘부산 초량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와 김포한강신도시에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경북 구미시 송정동 일원에 총 486세대로 건설된다. 전용면적 59m² 타입 140세대, 84m² 타입 346세대, 공동주택 지하 3층 ~ 지상 최대 27층 6개 동 규모의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구미의 중심생활권에 속해 구미의 교통, 쇼핑, 생활 등 도심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아파트다. 구미 도심과 인접해 단지가 들어서면 1km 내 도심 인프라를 걸어서 누릴 수 있다. 구미IC, 구미중앙로의 사통팔달 교통망은 물론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가 가까워 편리한 쇼핑환경을 갖추었다. 단지 앞 원평공원과 금오산 전망, 인근 시민운동장에서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범양건영 측은 “구미는 분양권 무제한 전매가 가능한 비규제 지역인 데다, 뛰어난 입지를 갖춘 만큼 이번 범양레우스에 거주목적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높다”라며 “구미 첫 사업지인 만큼 입지 선정과 설계 마감재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송정동의 주거 가치와 범양건영의 시공력으로 구미 도심 지역을 대표할 고품격 아파트를 짓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모델하우스는 `구미 종합버스터미널 앞(구미시 원평동)`에서 `5월 말`쯤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19 오전 06:26:0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월 18일 기준
45
18
1050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