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행정복지센터 원종배 면장은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 김성문), 이장협의회(회장 지정식), 문화체육회(회장 : 이재룡) 등 자생단체 대표들과 함께 18일 오후 2시부터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순회하며 구룡포 연안 홍게 선주협회(회장 : 김성관)와 자유총연맹 호미곶면 분회(회장 : 허찬영)가 기증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해 미담이 되고 있다. 호미곶면 75세 이상 어르신 300여명은 지난 6월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코로나 백신 1차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접종 후 2주후부터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다는 지침에 따라 그 동안 철저한 청소와 방역을 마치고 17일부터 경로당을 개방하게 되었다고 한다(접종자에 한함). 이날 경로당을 방문한 김성문 호미곶면 개발자문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할 수 없어 불편함이 많았음을 상기하며, 면사무소와 호미곶면 자생단체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 될 수 있도록 방역활동과 예방접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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