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사진)이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희망챌린지에 동참했다. 여준기 회장은 "APEC 정상회의가 2005년 부산 유치에 이어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번에는 국제관광문화도시인 경주 유치를 강력하게 희망한다"고 21일 밝혔다. 여 회장은 "경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이자 관광도시로서 국제회의에 필요한 컨벤션센터, 고급숙박시설, 인접한 대구, 김해국제공항, KTX 역사 등 교통인프라가 완벽하게 갖춰진 도시"라며, "그동안 수차례의 대규모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가진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준기 회장은 "경주시체육회는 2023년 개최지가 확정되는 그 날까지 APEC 정상회의의 경주 유치를 위해 체육인 모두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상공회의소 이상걸 회장으로부터 지명 받은 여준기 회장은 다음 희망챌린지 주자로 경주시체육회 전성환 감사, 종목단체협의회 서환길 회장, 읍·면·동협의회 김성진 회장을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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