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7일부터 2주간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 조치에 따라 도내 9개 시·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로써 인구 10만 명 이상인 9개 시·군(경주, 포항, 김천, 안동, 구미, 영주, 영천, 경산, 칠곡)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상향하며 인구 10만 명 이하 14개 시·군(상주, 문경, 군위,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예천, 봉화, 울진, 울릉)은 현행 1단계를 유지한다. 단, 환자발생 추이에 따라 시군별로 단계를 강화해 시행키로 했다.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가 시행되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는 유지되지만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에서는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또 식당·카페는 오후 10시 이후 포장·배달만 허용되며 50인 이상 행사·집회 금지, 결혼식·장례식장 50인 미만 참석, 종교시설 수용 인원의 20% 이내 참석과 모임·식사·숙박이 금지된다.이철우 도지사는 “델타변이 확산 등 전국적 코로나19가 최대 고비상황에도 일부 시군에 자율권 부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동참해 중앙정부와 함께 고강도 방역조치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2 오후 05:36:59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10월 22일 기준
21
45
1440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