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이 더 늘면서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번에는 지역감염 54명, 해외유입 사례가 1명이다.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55명이 늘어 누적 1만1505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22일 37명, 23일 60명, 24일 52명, 25일 69명, 26일 60명, 27일 69명, 28일 55명으로 최근 1주일간 402명, 하루 평균 57.4명꼴로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중구 필리핀 식료품 가게 관련 6명(누계 30명), 동성로 일반주점 관련 5명(누계 88명), 북구 유흥주점 관련 3명(누계 3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달서구 상인동 동전 노래방 관련 3명(누계 20명), 북구 소재 PC방 2곳과 달서구 소재 PC방 1곳에서도 신규 확진자가 5명 더 나왔다.또 제주도 숙박업소 관련 확진자 2명, 수성구 범어동 헬스장 관련 2명(누계 132명이), 달서구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 북구 소재 사업장 관련으로도 각각 1명, 1명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 후 받은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또 11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고 5명은 이들의 접촉자로 파악됐다. 나머지 10명은 서울, 대구, 경산 등지의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8 오후 02:08:50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월 17일 기준
38
38
200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