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28일 3명(517~519번)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 중에서 홈플러스 경주점 관련 감염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방역당국은 홈플러스 경주점에서 한 차례 대형마트발 집단 감염 사태를 겪었던 만큼, 이번에는 성공적으로 감염을 차단한 것으로 보고 있다.517번 확진자는 508번 확진자의 자녀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519번 확진자 또한 504번 확진자의 자녀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518번 확진자는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으로, 지난 22일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후 몸에 이상증상이 생겨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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