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역사회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항상 시민들에게 친절한 김천버스(주) 조완진 기사에게 지난 28일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표창패를 받은 조완진 기사는 시민제보와 지역 신문사에 소개되면서 관심을 받게 됐다.  조완진 기사는 김천버스기사로 근무하면서 선한 얼굴에 상냥한 말투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 한분 한분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맞아주어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는 벌써 유명인사였다.   이에 김천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시민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선사한 조완진씨에게 감사의 표창 패를 수여한 것이다.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에게 작은 친절로 큰 행복을 준 조완진씨는 김천의 숨은 영웅"이라며 "이런 작은 영웅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좋은 에너지를 발산하면 김천시가 추구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이 곧 실현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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