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광복절 연휴에도 양양 바닷가에선 시끌벅적한 파티가 열렸습니다.쉴 새 없이 터지는 폭죽과 시끄러운 음악까지 코로나 사태 이전의 축제장을 방불케 하지만 지난 14일 밤 양양의 한 해변입니다. 12시가 넘은 시간인데 거리엔 차와 인파가 뒤엉켜 오가기 힘들 정도입니다. 백사장에는 수십 명이 모여 술을 마시고 춤을 춥니다. 거리두기는 커녕 마스크 쓴 사람이 반, 안 쓴 사람이 반... 지난달과 달라진 것 없는 모습입니다.누구나 이렇게 여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은 컸을 텐데, 방역 수칙 어기는 사람들, 이런 비난 여론 아랑곳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전 09:05:33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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