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구가 자녀 양육과 교육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가족심리 테라피’를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족심리 테라피는 부모에게는 양육태도와 아동발달 상황 검사를, 아동(6~7세)은 그림 심리검사와 초등 자녀는 자아 존중감 검사를 실시한다.2회 과정으로 지난 7일, 14일에는 6~7세 자녀를 둔 다섯 가족을, 21일과 28일에는 초등 자녀가 있는 다섯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운영했다.오는 11월에도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심리 테라피를 운영할 예정이다. 현재 신청·접수 중이며 기타사항은 달서가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생활에서 큰 과제인 자녀 양육 문제를 해결해 행복한 가정을 조성하는데 자양분 역할을 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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