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청소년들이 담배 심부름을 시키며 60대 여성을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A군 등은 지난 25일 오후 11시 30분쯤 여주시 홍문동의 한 노상에서 60대 여성의 머리와 어깨 등을 들고 있던 꽃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A군 일행 중 1명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지며 국민적 공분을 샀다.경기관광고는 지난 2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언론을 통해 보도된 불미스러운 사안이 발생하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전체 학생들로 내용이 점점 확산돼 열심히 공부하는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에게 상처가 되는 점이 염려되어 아래와 같은 글을 올리게 되었다”며 공식 입장을 내놓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당시 폭행을 주도한 학생이 남학생 2명과 여학생 2명 등 모두 4명이었다.학교 측은 “사안의 경위를 명명백백하게 조사하고, 엄중하고 단호하게 해당 사안을 처리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이런 불미스러운 사안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피해자분께 가해 학생을 대신하여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한편 60대 여성은 소녀상 부근에서 채소를 팔아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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