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안학교 교장인 천주교 신부가 교직원들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해당 교장은 직위해제됐는데 교육청은 학생들도 피해를 입은 건 아닌지 추가 조사에 나섰다.피해자들은 천주교 신부이기도 한 해당 교장이 엉덩이를 만지거나, 강제로 안는 등 추행했고 늦은 밤 전화해 "나랑 자볼래?"라고 말하는 등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지난 5월부터 조사를 벌인 교육청은 교직원 뿐 아니라 학생들 추가 피해 관련 의심되는 정황을 포착해 심층 조사를 벌이고 있는 거로 전해졌다.교육청은 일단 교장을 직위해제 하라고 천주교 재단에 통보했고, 재단은 이를 받아들여 지난달 말 해당 교장을 직위해제 했다.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교장은 SBS 취재진에 제기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교육청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09-17 오전 10:13:3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9월 17일 기준
38
38
2008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
1대표이사 : 박준현  |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알천북로 345(동천동 945-3) 경북신문 빌딩 3층  |  사업자등록번호 : 505-81-52491
편집·발행인 : 박준현  |  고충처리인 : 이상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문  |  청탁방지담당관 : 이상문   |  문의 : 054-748-7900~2
이메일 : gyeong7900@daum.net  |  등록일자 : 경북 가00009  |  등록번호 : 경북 가00009
대구본사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 22길 명문빌딩 6층 / 053-284-7900  |  포항본사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이로 9번길 24 / 054-278-1201
경북신문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을바, 무단·전재·복사 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