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18일, 일본의 한 바이러스학자가 사망했다. 마에다-히로시(全田-浩) 박사다. 일본 구마모토(熊本) 대학 명예교수, BIO DYNAMICS 연구소 이사장을 역임했다. 필자가 그의 죽음을 애석하게 여기는 것은, 그는 세계 최고의 바이러스 학자이며, 현재 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미(1989년) 마우스실험을 통해서 메커니즘을 밝혔기 때문이다.   코로나-19에 걸려, 갑자기 사망했다는 보도를 보면, 바이러스가 사람을 공격해서 사망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그 원인에 불과하다. 이것을 `마우스`를 사용하여 증명한 것이다.  실험으로 분명히 밝혀진 것은, 마우스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면, 그 마우스는 죽지만, 마우스의 시체에서는 바이러스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바이러스에 의해서 직접 마우스가 죽은 것이 아니라 감염 후의 염증반응에 의해서 즉 숙주(宿主)인 마우스가 가진 과잉의 면역반응(방어반응) 때문에 숙주 자신이 상처를 입고 폐렴을 발증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마에다-히로시 박사는 "바이러스 없는 바이러스 병"이라 불렀다. 1989년, 세계 처음으로 이 사실을 발견,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발표했다.  마우스와 바이러스 실험에서 발견한 것은, 마우스가 바이러스에 감염 후, 수일 동안 대량의 활성산소가 폐에 발생하여, 폐렴이 발증하는 것이다. 발생한 활성산소의 양은 비감염 마우스의 200~600배나 되었다.   바이러스가 침입하면, 면역을 지휘하는 백혈구에서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활성산소를 대량 방출하여 바이러스를 전멸시킨다. 그렇지만, 갑자기 증가한 활성산소가 폐의 세포나 조직도 상처를 입혀 염증이 발생, 발열과 폐렴에 이른다.  활성산소는 양날의 칼인 것이다. 바이러스는 죽음에 이르는 질병을 일으키는 열쇠이지만, 직접적인 원인, 사인은 과잉으로 증가한 활성산소인 것이다. 그렇다면, 바이러스가 침입 후에 활성산소를 소거할 수 있다면, 바이러스-병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이론이 성립된다.   위의 실험은, 실험실 환경에서의 데이터이지만, 현실적인 환경하에서는 소위 세균, 병원균이 많이 떠다니고 있다. 이들 균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상처 난 상기도(上氣道)의 세포에 부착하여, 쉽게 혈액 속에 들어와 세균과 바이러스 복합감염이 되어 보다 치명적으로 되는 것이다. 그때 바이러스 양이 1000배 증가하여 진짜로 치사적(致死的)이 된다.  세균이 혈액으로 들어가 전신을 순환하는 상황을 폐혈증(肺血症)이라 한다. 이 상황이 되면, 전신에 혈액이 응고하거나 혈전(血栓)이 생겨, 중요 장기의 `기능부전`이 된다. 최근에 사이언스지에도 똑같은 보고가 있다. 바이러스에는 항생물질은 효과가 없다고 되어있지만, 이런 복합감염이면, 세균이나 병원균에 대하여 항생물질의 병용(倂用)도 필요필수가 아닌가!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에 감염으로 죽는 사람도 인플루엔자 감염 이외의 세균과의 복합감염으로 죽고 있어서, 그 태반은 고령자인 점도 코로나-19의 상황과 아주 비슷하다.   덧붙여 1918년~1919년의 스페인-감기도 똑같은 패턴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맹위를 떨치고 있을 때,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실내 환기를 자주 바꾸어주고, 손 씻기와 양치질, 마스크 착용 등도 물론 중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몸 안에서 염증반응으로 생긴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전문가인 의사들조차 이 사실을 간과하고 있는데, 왜 그런지는 필자도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다. 필자 나이 80이 넘도록 활성산소를 연구한 결과, 그 처방도 알고 있다.   지난 3개월 전 5월 18일 자로 이 세상을 떠난 일본의 세계 제1의 바이러스학자 마에다-히로시 박사가 지은 `코로나로부터 신체를 지킨다`라는 저서에서 `야채-수프`를 권장하고 있다. 왜냐하면, 야채수프 속의 피토-케미칼(phyto-chemical)이 바이러스와 면역세포와의 면역반응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이 칼럼에서 필자가 누차 말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의 코로나-바이러스 자체는 사람을 감염은 시키지만, 사람을 죽이거나 해치지 않는다. 사람을 죽이고 해치는 것은 바이러스가 아니라 면역세포인 호중구가 방출하는 차아염소산(HClO)이라는 활성산소다.   때문에 숙주(사람)는 면역반응으로 바이러스가 죽고 없기 때문에 검사를 하면 보통은 음성(陰性)으로 나타난다. 이것이 코로나-19 팬데믹의 핵심이다. 마에다-히로시 박사는 "백신은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고 마지막 말을 남겼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1-10-24 오전 08:15:52 회원가입기사쓰기구독신청지면보기전체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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